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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마리토쪼', 한달만에 30만개 판매 돌파…"메가 히트템 등극"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22.09.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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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모델이 브레디크 생크림 마리토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GS25에서 모델이 브레디크 생크림 마리토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7월에 선보인 마리토쪼가 출시 후 30일만에에 약 30만개 판매를 돌파하며 빵덕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GS25는 생크림 상품 5종의 매출이 8월 첫 주 대비 8월 말 현재 약 256.2% 신장세를 보이는 등 마리토쪼의 인기가 생크림빵 전체 카테고리 매출을 견인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마리토쪼'(Maritozzo)는 반을 가른 빵 가운데에 생크림을 가득 채운 스타일의 빵이다. 이탈리아어 남편(마리토-Marito)에서 파생된 네이밍으로, 풍부하게 채워진 크림속에 반지 등을 숨겨 프로포즈하던 이탈리아 전통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지고 있다.




GS25에서 선보인 마리토쪼는 차원 높은 프리미엄 빵을 찾는 빵덕후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SPC삼립과 약 6개월의 연구 개발을 거쳐 탄생했다. 크림의 부드러운 수준, 맛의 발란스, 진열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거쳐, 마스카포네(이탈리아 크림치즈)를 넣은 생크림을 1000번 이상 저어 극강의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만들고, 그 속에 딸기잼이 들어가 상큼한 맛을 살렸다. 풍미를 높이기 위해 1A등급 원료로 만든 고급 유크림을 사용했다.

GS25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차별화된 베이커리를 제공하기 위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600일만에 3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브레디크' 매출 구성비는 전체 빵 카테고리에서 지난해 2월 13%에서 지난달 기준 46%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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