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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만·마카오, 한국행 무비자 10월 말까지 연장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 2022.08.3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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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부산관광공사 직원들과 한국방문위원회 직원들이 16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정부의 특별시행에 따라 지난 4일부터 8월 한 달간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일본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8.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부산관광공사 직원들과 한국방문위원회 직원들이 16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청사에서 정부의 특별시행에 따라 지난 4일부터 8월 한 달간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 일본인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2.8.1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대만·마카오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무비자 입국 제도가 10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법무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등이 참석한 '제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 관계부처 회의'에서 일본·대만·마카오 대상으로 8월부터 시행한 한시 무비자 입국 제도를 10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주최 '서울페스타 2022' 행사를 계기로 지난 4일부터 시작한 무비자 입국 제도로 일본과 대만의 8월 평균 방한객은 전달인 7월 대비 9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과 10월에도 가을 성수기를 맞아 한국문화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예정돼 있어 서울시와 부산시, 관광업계에선 일본·대만·마카오 대상 무비자 적용 연장을 건의해 왔다는 게 문체부 설명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무비자 시행 연장을 계기로 방한 외래객 수요 증대를 위한 다양한 관광홍보 마케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해외 현지 문화관광홍보행사 개최와 한국관광 해외 광고도 대규모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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