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그룹 조직개편…"게임·블록체인 경쟁력 강화"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2.08.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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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그룹/사진=컴투스그룹


컴투스그룹은 △컴투스홀딩스 (26,650원 ▲50 +0.19%)컴투스 (44,700원 ▲900 +2.05%) △컴투버스 3사 조직을 개편한다고 26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기존 2개 게임사업 본부를 4개로 확대해 게임 사업을 강화한다. 글로벌 리딩 퍼블리셔로서 게임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XPLA(엑스플라) 메인넷과 C2X 게이밍 플랫폼 등 블록체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BC운용실은 5개팀으로 확대 재편했다. 사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인재를 수급해 글로벌 Web3 리더십을 제고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게임 제작 역량을 극대화하는 조직 개편이 특징이다.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개발자 풀을 운용한다. 이 외에도 컴투스홀딩스와 컴투스 양 사 각자 운용해왔던 글로벌라이제이션, 게임QA(품질 보증), 고객서비스 등 공통 기능 조직을 하나로 통합해 전문성을 높인다.



컴투버스는 그룹 차원의 인력 재배치와 대규모 채용을 통해 개발 및 사업 직군 인재를 추가로 확보해 메타버스 주도권을 선점할 계획이다.

컴투스 그룹 관계자는 "사업지주사인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해 컴투스, 컴투버스, 컴투스플랫폼, 위지윅스튜디오 등 50여개 계열 회사를 통해 게임 기반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플랫폼, 콘텐츠를 모두 갖추고 글로벌 Web3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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