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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생큐 코리아" 美 일자리 창출 기여 1등 한국…중국은?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8.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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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헌정 디자인기자/사진=최헌정 디자인기자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에 가장 많이 기여한 국가로 대한민국이 지목됐다.

지난 25일 미국의 비영리 로비단체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르면 올해 미국 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나라 가운데 일자리 갯수로 1위는 한국이었다. 한국은 총 34개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3만5403개를 만든 걸로 집계됐다.

2위는 베트남이 차지했다. 베트남 기업 2곳에서 2만2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나왔다.



46개 기업에서 1만4349개 일자리를 창출한 일본은 3위에 올랐다. 4위는 캐나다로 40개 기업이 일자리 1만3671개를 만들어냈다.

5위 독일은 60개 기업에서 9855개의 일자리가 나왔다. 미국과 첨예하게 갈등 중인 중국도 46개 기업이 8985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6위에 올랐다.


4659개(16개 기업)의 네덜란드와 4620개(10개 기업)의 인도는 각각 7위, 8위를 차지했다. 이어 22개 기업에서 4551개 일자리를 창출한 프랑스가 9위, 8개 기업에서 4500개 일자리를 만든 대만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해외로 나갔던 생산시설의 국내 이전을 뜻하는 '리쇼어링'과 FDI(외국인 직접 투자)로 창출된 일자리 수를 합쳐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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