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유기농주스 3종./사진제공=매일유업
사과블루베리케일은 자연수분한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담았다. 설탕을 넣지 않은 대신 유기농 저지방 우유를 더했다. 멸균 패키지로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를 통해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는 사과딸기케일, 사과오렌지케일 등 3종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상하목장은 자연과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신제품도 좋은 원료만을 엄선해 정성껏 만든 설탕 무첨가 유기농 주스로 아이 간식으로 제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