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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희귀 위스키 행사 열자 '오픈런'까지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22.08.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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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위-런(WHI-RUN)행사에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미지(GS25수원행리단길점)/사진=GS리테일1차 위-런(WHI-RUN)행사에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이미지(GS25수원행리단길점)/사진=GS리테일




2030세대가 희귀 위스키를 구하기 위해 편의점 GS25 매장 앞에 줄을 섰다.

22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주류 강화 콘셉트 매장 '플래닛'(Planet)에서 지난 16일 7가지 희귀 위스키를 판매하는 위-런(WHI-RUN) 행사를 진행했다 .

행사 당일 판매 시작 시간인 10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전국 18개의 '플래닛' 점포에 줄을 서는 오픈런 모습이 연출됐다.



전체 준비 물량이었던 800병 중 인기 상품인 발베니 4종과 러셀리저브싱글베럴 약 300병은 판매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됐다.


GS25가 해당 위스키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약 80% 이상을 차지했다. 차별성, 다양성, 희소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소비 특징이 주류 및 위스키 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GS25는 1차 위-런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차 위-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달모어15년 △부나하벤12년 △히비키하모니 △야마자키12년 △글렌리벳15년 △아벨라워12년 등 총 6종이며, 준비된 수량은 전체 700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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