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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 "상가 판 돈 3억원, 코인 투자했다가…실패"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8.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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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사진=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




가수 서은광이 코인 투자 실패로 3억여원의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KBS2 예능 '자본주의학교'에서 이국주의 부동산 재테크 성공 소식을 들은 서은광은 자신의 투자 경험을 전했다.

서은광은 "과거 저도 상가 매입을 한 적이 있다. 그 자리에서 요식업 사업을 했다"며 "입대 전에 샀다가 전역 후 곧바로 매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세차익이 거의 없었다. 3억원 정도에 사서 3억6000만원에 팔았다"며 "양도세 등을 빼면 3000만원 정도 수익이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데프콘이 "(상가 판 돈인) 3억3000만원은 지금 어디로 갔냐"고 물었고, 서은광은 "코인으로 갔다. (코인에) 투자했다가 실패했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국주가 "아깝다"고 아쉬워하자, 서은광은 "국주 누나를 만났으면 (투자를 위해) 묶어놨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0년생인 서은광은 2012년 그룹 '비투비'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가창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자신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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