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https://thumb.mt.co.kr/06/2022/08/2022082107301076328_1.jpg/dims/optimize/)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SG워너비 이석훈은 절친 테이가 운영하는 수제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이석훈은 테이가 요식업에 진심이라며 "쉴 때는 작곡가를 만나서 곡 작업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테이가 쉴 때 닭 다리 살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테이는 "식자재 가격이 2배나 올랐다"며 "저렴하고 맛있는 재료를 찾느라 한참이 걸리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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