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美 증시 여파에…코스피, 다시 2500선 밑으로 주저앉아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08.18 09:15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하락 출발하고 있다. 미국의 긴축 우려가 재점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투자심리가 냉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만에 다시 2400선으로 주저앉았다.

18일 오전 9시8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4.99포인트(-0.99%) 하락한 2491.48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인은 550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억원, 409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및금속이 -1.5%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운수장비, 건설업, 서비스업, 의류정밀 등도 1%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 (52,900원 ▼1,300 -2.40%)(-0.5%), LG에너지솔루션 (433,500원 ▼10,500 -2.36%)(-.044%), SK하이닉스 (81,200원 ▼800 -0.98%)(-1.44%), 삼성SDI (564,000원 ▼23,000 -3.92%)(-1.59%), NAVER (200,500원 ▼4,000 -1.96%)(-1.94%), 현대차 (179,500원 ▼6,500 -3.49%)(-1.58%), 카카오 (56,900원 ▼2,400 -4.05%)(-1.37%)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도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33포인트(-0.89%) 하락한 820.0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은 435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6억원, 8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음식료·담배 업종이 -2.03%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컨텐츠, IT 소프트웨어, 섬유·의류 등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세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64,100원 ▲200 +0.31%)는 전 거래일 보다 500원(-0.65%) 하락한 7만6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에코프로비엠 (92,100원 ▼3,000 -3.15%)(-0.17%), 엘앤에프 (183,100원 ▼9,600 -4.98%)(-0.27%), 카카오게임즈 (40,400원 ▼2,650 -6.16%)(-2.41%) 등도 하락하고 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4.7원 오른 1315.0원에 출발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