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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한정판 LP' 3만원→300만원…리셀가 '폭등'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8.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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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의 한정판 앨범 LP 가격이 8년 만에 100배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7일 Mnet 예능 'TMI NEWS SHOW'는 '네곡내곡! 원곡을 삼킨 리메이크곡 BEST 10'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의 노래 '너의 의미'가 3위에 올랐다. 너의 의미는 과거 김창완이 부른 곡으로, 김창완은 리메이크를 허락했을 뿐 아니라 직접 피처링에 참여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짝사랑하던 사람이 즐겨듣던 노래였다"며 리메이크 이유를 밝혔다.



아이유의 너의 의미는 타이틀곡인 '나의 옛날이야기'보다 더 인기를 끌며 73주 동안 차트인에 성공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최고의 가요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너의 의미가 수록된 앨범 '꽃갈피'는 종합 차트 앨범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Mnet 예능 'TMI NEWS SHOW'/사진=Mnet 예능 'TMI NEWS SHOW'
한정판으로 출시된 꽃갈피 앨범의 LP는 출시가가 3만원대였다. 하지만 현재 구하고 싶어도 구하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많아 리셀가가 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년생인 아이유는 2008년 곡 '미아'로 데뷔한 후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등을 발표하며 인기 가수로 떠올랐다. 가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성공을 거두며 국내를 대표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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