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신지는 16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운동 이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 네티즌은 "유튜브에 김종민이랑 결혼한다고 낚시 (콘텐츠)가 올라오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신지는 "신경 쓰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사진=유튜브
유튜브발 가짜뉴스였지만, 이 영상의 조회수는 17일 오후 5시 기준 27만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최근 많은 연예인이 유튜브발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배우 박은빈이 미국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박은빈의 출국을 금지했다" 등 황당무계한 가짜뉴스가 확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