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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게임 '포켓배틀스' 대박 친 미투온…후속작도 출격 대기중

머니투데이 최우영 기자 2022.08.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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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투언닷넷/사진=플레이투언닷넷




국산 P2E(Play to Earn) 게임 '포켓배틀스 NFT War'(포켓배틀스)가 글로벌 P2E 게임 랭킹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하반기 NFT홀덤, 캐쉬 앤 펫 등 후속작도 출시를 앞두면서 개발사인 미투온과 미투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P2E게임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닷넷에 따르면 미투온 (4,500원 ▲50 +1.12%)미투젠 (14,300원 ▲150 +1.06%)과 공동 개발한 첫번째 캐주얼 전략 배틀게임 '포켓배틀스'가 트렌딩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포켓배틀스는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받으며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투온이 강조해온 NFT(대체불가토큰)·P2E 게임의 재미 요소들인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용병과 영웅 그래픽 △전투력과 최적의 포메이션을 구축하는 재미 △영웅과 용병을 수집해 성장시키고 조합하는 재미 △NFT 구매를 통해 더욱 강력한 진영을 구성해 더욱 심화된 경쟁과 보상을 즐기는 등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포켓배틀스 NFT War는 미투온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미버스에 온보딩되는 첫 P2E·NFT MApp(MEVerseDApp, 미버스 디앱)으로 NFT 영웅과 일반 영웅, 용병 캐릭터를 하나씩 모아 자신만의 부대를 만들어 전투를 벌이는 캐주얼 전략 배틀 모바일 게임이다.

미투온 관계자는 "'포켓배틀스 NFT War'는 캐주얼 전략 배틀 장르의 매력을 잘 살려내 NFT 영웅을 활용한 전략적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각 유저들간의 통합아레나 및 영웅 NFT 보유자 대상 '포켓 챔피언십'을 통해 분기별 총 24만달러 규모의 막대한 상금을 받을 수 있다"며 "해외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5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6% 늘어난 바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억원,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했다. 이익률이 25%에 달한다.


지난달 론칭한 포켓배틀스에 이어 미투온의 주력게임인 풀팟홀덤에 NFT 요소를 더한 'NFT홀덤'과 '캐쉬 앤 펫' 등의 후속작도 하반기에 줄줄이 출격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웹소설·웹툰 플랫폼인 미툰앤노벨의 블록체인 C2E(Create to Earn)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온보딩하면서 미버스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최원석 미투온 CFO(최고재무책임자)는 "미투온 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시장 내 자체 메인넷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생태계에 관심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포켓배틀스 NFT War를 시작으로 미투온 그룹의 신작 출시와 블록체인 게임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실적 확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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