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2를 제작할 것이다.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라며 "그 시기에 맞춰 시즌2가 방송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ENA 채널에 편성돼 방영되고 있으며 1회 0.9%에 불과했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은 9회까지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 15.8%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현재 종영까지 2회가 남은 상태로, 이에 따라 시즌2 제작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7~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