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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신드롬' 이어갈까?…"시즌2 제작 논의 중"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8.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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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식 포스터/사진=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식 포스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이 드라마의 대성공에 힘입어 시즌2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측은 "드라마의 시즌2 제작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드라마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이상백 대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시즌2를 제작할 것이다. 희망 골든타임은 2024년쯤"이라며 "그 시기에 맞춰 시즌2가 방송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 바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ENA 채널에 편성돼 방영되고 있으며 1회 0.9%에 불과했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은 9회까지 연이은 상승세를 이어가 최고 15.8%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현재 종영까지 2회가 남은 상태로, 이에 따라 시즌2 제작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17~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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