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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이준호 맞아?…입대 앞둔 강태오 "아쉬움보다 든든함이 커"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08.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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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사진=엘르 제공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강태오가 패션 매거진 엘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7일 엘르가 공개한 화보에 따르면 강태오는 '우영우' 속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모습의 이준호 캐릭터와 사뭇 다른, 낯설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엘르 제공/사진=엘르 제공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태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우영우'에 대해 "에피소드마다 다양한 사건이 펼쳐지고 그 안에서 성장해 나가는 인물에 짜릿함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작품의 인기 덕에 주변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에서 제 모습이 자주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지금껏 애정으로 찍은 예전 작품을 다시 꺼내 챙겨봐 주시는 분들도 생겼다.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그간 시도해 보지 못한 것에 도전하며 새롭고 낯선 스스로를 발견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다"고 전했다.

/사진=엘르 제공/사진=엘르 제공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서는 "이번 작품으로 자신 있게 '잘 다녀올게요'라고 인사를 건넬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아쉬움보다 든든함이 크다"고 고백했다.


강태오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태오가 출연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우영우'(박은빈 분)가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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