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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도 못 맡아, 서러워"…소녀시대 수영, 코로나 후유증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8.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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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소시탐탐'/사진=JTBC 예능 '소시탐탐'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코로나19에 걸린 뒤 냄새를 맡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JTBC 예능 '소시탐탐'에서는 윤아가 수영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과 윤아는 함께 꽃꽂이에 참여했다. 수영은 윤아와 가드닝(정원 만들기)에 나서면서 "나도 처음 해보는 건데 (가드닝이) 되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수영은 윤아에게 "식물 키우는 걸 좋아하냐? 나는 잘 돌보지 못해 자꾸 (식물을) 죽인다"고 털어놨다. 윤아 역시 "(키우는 것보다) 보는 걸 좋아한다"며 공감했다.


두 사람은 계절 꽃 위주의 가드닝을 만들기로 했다. 수영과 윤아는 엔젤로니아, 블루세이지 등 식물을 구입해 미니 화분 조성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수영은 라벤더와 비슷한 향이 난다는 블루세이지 향기를 맡았다. 하지만 그는 "아무 냄새가 안 난다. 코로나19 걸리고 나서 냄새를 못 맡고 있다"며 "꽃향기도 못 맡으니 약간 서럽다"고 토로했다.
/사진=JTBC 예능 '소시탐탐'/사진=JTBC 예능 '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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