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 상반기 영업익 4.4억, 전년동기比 139% ↑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2.08.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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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큐어 상반기 영업익 4.4억, 전년동기比 139% ↑


IoT(사물인터넷) 보안 플랫폼 전문 기업 엑스큐어 (4,580원 ▲40 +0.88%)(대표 정우천)는 16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억 4000만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9억 원과 8억9000만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엑스큐어는 그동안 통신사들에게 스마트 카드와 디지털 보안 기술을 제공해왔다. 이번 이익 개선은 원가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의 성과가 나타난 덕분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기업 구조 개편 이후 체제 변환과 수익성 개선에 집중해왔다"며 "하반기에는 씨유메디칼 (732원 ▼4 -0.54%)의 AED(심장자동제세동기)에 IoT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AED 스마트관리시스템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디지털 의료 시장 진출을 통한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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