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T메디칼, 동물용 체외충격 치료 프리셉터십 진행

머니투데이 이유미 기자 2022.08.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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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영 사라양한방동물병원장(사진 오른쪽)이 동물용 체외 충격파 시연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에이치앤티메디칼서민영 사라양한방동물병원장(사진 오른쪽)이 동물용 체외 충격파 시연을 진행 중이다/사진제공=에이치앤티메디칼


에이치엔티메디칼(대표 정재학, HNT MEDICAL)이 동물용 체외 충격파 진단·치료를 주제로 핸즈온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치엔티메디칼은 동물 전용 체외파 충격 의료기기 허가를 국내 최초로 받은 회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사가 개발한 제품 '코코웨이브·포포웨이브'(CoCowave&PoPowave)을 활용한 프리셉터십으로 진행됐다. 서민영 사라양한방동물병원장이 연좌로 나섰다.

에이치엔티메디칼 측은 "지속적인 프리셉터십으로 2000만의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회사가 되겠다"며 "이를 위해 제품 및 브랜드 강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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