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의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을 많이 소비하던 중국의 지속되는 봉쇄령의 여파와 실질적인 중국 소비 계층의 K-뷰티에 대한 관심도 급감에도 화장품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일본 코스메틱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브이티지엠피, 상반기 영업이익 137억원…전년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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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의 관계자는 "한국 화장품을 많이 소비하던 중국의 지속되는 봉쇄령의 여파와 실질적인 중국 소비 계층의 K-뷰티에 대한 관심도 급감에도 화장품 사업부인 브이티코스메틱이 일본 코스메틱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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