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에 백세주 등 지원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2022.08.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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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에 백세주 등 지원


국순당은 본사가 위치한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인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 행사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횡성군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각종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토마토 풀장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토마토 풀장의 경우 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매일 1~2회 진행된다.

국순당은 본사와 양조장이 강원도 횡성에 있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지역 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원에 나선다. 국순당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행사 소식을 전하고 국민약주 백세주와 국순당 쌀막걸리, 국순당 칠성막사 등을 협찬한다.



올해 출시 30년이 된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생쌀발효법을 복원해 개발한 국민 약주이다. 정부에서 선정하는 '우수문화상품'에 주류업계로는 처음으로 지정된 술이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특허기술 '생쌀발효법'을 적용해 빚는다. 열을 가해 고두밥을 짓는 과정이 필요 없어 영양소 파괴가 적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최소화한 친환경 제법이다. '국순당 칠성막사'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칠성사이다와 국순당 막걸리가 어우러져 부드럽고도 깔끔하게 청량한 '사이다 막걸리' 특유의 맛을 구현한 콜라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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