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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완경 후 바뀐 것들…밝은 모습 뒤 감춰진 사연은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8.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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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예능 '다시, 언니'/사진=tvN STORY 예능 '다시, 언니'




이경실이 완경 후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다고 밝힌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다시, 언니'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1990년대 '미녀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날렸던 이경실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극심한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이라고 밝힌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이경실은 지난 3월 완경을 한 뒤 찾아온 갱년기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요 갱년기 증상으로 왕성해진 식욕과 바뀐 입맛을 꼽으며, 이로 인해 체중이 10㎏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과거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최근 맥주 먹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맥주를 즐기는 이경실의 모습을 VCR 영상으로 본 MC 장윤정은 "저게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며 극한 공감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STORY 예능 '다시, 언니'/사진=tvN STORY 예능 '다시, 언니'
갱년기 증상뿐 아니라 이경실은 식습관, 피부관리, 거북목 등 다양한 문제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경실의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말 못 할 사연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66년생인 이경실은 1994년 MBC 방송대상 코미디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당대 최고의 희극인으로 활약한 바 있다. 방송 출연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이경실'을 운영하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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