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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혜, 입사 1년 만에 '♥손범수'와 결혼…남다른 이유 있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08.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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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방송 화면 캡처/사진=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방송 화면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진양혜가 입사 1년 만에 선배 아나운서 손범수와 결혼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진양혜와 배우 진수현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리연구가 전진주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진양혜, 진수현를 향해 "제가 보니까 두 분 진짜 욕심쟁이 같다. 남들이 그렇게 어려워하는 일과 사랑 둘 다 쟁취하지 않았나. 남들은 하나 하기도 힘든데"라고 말하며 부러워했다.



이에 진양혜는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다.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서 결혼하고 며칠 전에 28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0년, 정말 어떡하면 좋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양혜는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4살 연상의 손범수와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로 만나 1년 6개월의 비밀 연애 끝에 199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사진=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방송 화면 캡처/사진=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 방송 화면 캡처
진양혜는 입사 1년 만에 손범수와 결혼한 이유가 자신의 인기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너무 인기가 많았다. 많은 분들이 저를 너무 괴롭히셔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MC 이상민이 "손범수 씨가 '빨리 결혼하자'고 한 게 아니냐"고 묻자 진양혜는 "'그냥 4명 중에 이 사람이랑 하자'고 했다. 4명도 많이 줄인 것"이라고 자랑해 당시 인기를 짐작게 했다.

한편 손범수와 진양혜는 각각 1997년, 2000년 KBS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으며, 이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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