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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 주종혁 "인기 느끼려 코엑스行…아무것도 없었다"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8.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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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나우 스페셜 쇼/사진=네이버 나우 스페셜 쇼




배우 주종혁(31)이 인기를 실감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10일 방송된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 스페셜 쇼에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출연 배우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이 출연했다.

강태오는 '우영우'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친구들과 지인들로부터 연락이 많이 왔다"며 "부모님이 사인을 말씀하셔서 집에 사인 종이를 구비해 놨다"고 말했다.



하윤경은 "가족들이 매일 연락해서 안위를 물어봐 준다"며 "드라마 방영하는 날은 끝나고 1시간 가까이 평론하더라.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온다"고 밝혔다.

극 중 '권모술수 권민우' 역을 연기하고 있는 주종혁은 "최근 시사회를 갔는데, 대기실에서 연예인 선배님들이 '권모술수?' 하셔서 너무 신기했다"며 "(제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 함성은 살면서 처음 들어본 소리였다.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는구나 느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혼자 외출할 때는 아무도 알아보지 않았다고. 주종혁은 "혼자 다닐 때는 인기를 못 느꼈다. 사실 궁금해서 인기를 느껴보려고 혼자 코엑스도 가봤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주종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우영우'에서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천재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얄미운 라이벌 변호사로 출연 중이다. '우영우'는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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