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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춘 "전남편, 무직에 혼인신고 안해줘…딸도 호적에 못올렸다"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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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이효춘이 전남편과 이혼하게 된 이유를 고백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효춘이 출연해 이혼을 언급한다.

예고편에 따르면 그는 전남편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전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는 그는 "우사인 볼트처럼 빠르게 달려가는 것 하나 보고 결혼했다. 멋졌다"고 고백했다.



다만 전남편은 결혼 이후 가정에 무책임했다고 한다. 이효춘은 "무직이었는데 돈을 벌 생각도 없이 무위도식했다"며 "아이를 낳았는데 혼인신고조차 해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딸 호적이 없었다. 내 남동생 호적에 올렸다"고 털어놨다.


이효춘 "전남편, 무직에 혼인신고 안해줘…딸도 호적에 못올렸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이효춘은 이혼 이후 연애를 딱 한 번 해봤다고 한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남자 외모는 안 본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남이 대시하기도 했지만, 이효춘은 "주변에 여자가 너무 많다는 소문을 들었다. 게다가 선배님이 계시지 않냐"며 조영남의 전처 윤여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는 후문이다.

이효춘은 1950년생으로 올해 72세다. TBC에서 데뷔해 KBS, MBC에서 활약했다. 1970년대 초반 멜로드라마 단골 여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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