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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셋' 로버트 할리, 시아버지 된다…장남 약혼 발표

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2022.08.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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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사진=로버트 할리 인스타그램




변호사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62·한국명 하일)가 시아버지가 된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큰 아들 재선이가 여자친구와 약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할리의 장남 하재선이 초원을 배경으로 여자친구 앞에서 무릎 꿇고 청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1988년생인 하재선은 검은색 셔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반지를 건네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할리는 1988년 3세 연하 한국인 명현숙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1997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하일'이란 이름의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그는 유창한 경상도 사투리와 화려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마약 투약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3년간 자숙 기간을 가졌다. 지난 5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 희귀암 투병 끝에 완치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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