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민정은 6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위험스럽게 습하다니… 위험하니 다들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댓글 창에 "뭐가 위험한 건지 알고 싶다. (습도 때문에) 짜증 나서 싸울까 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불쾌 지수 때문에 싸움 날까 봐 저렇게 표현한 것 같다", "전투력 95% 뭐 이런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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