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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원에 산 백, 1400만원 됐다… 조현, 어머니에 받은 '명품' 감정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2.08.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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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학교 조현 모습/사진 = KBS 2TV 자본주의학교 조현 모습/사진 = KBS 2TV




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명품 가방의 감정을 받았다. 어머니의 24년 간 손때가 묻은 가방이다.

KBS 2TV는 오는 7일 오후 9시20분 방송하는 '자본주의학교'가 코너 '불나방 소셜투자클럽'을 통해 정품과 가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방송에서 불나방 소셜투자클럽 멤버들은 가방의 정품 여부를 가리고, 이에 대한 명품 감정사의 확인을 받는다.



조현은 어머니한테 물려받은 가방의 현재 시세 가격을 감정받았다. 명품 감정사는 "24년 된 가방인데 그 당시 가격은 150만원이다. 지금은 1200만원부터 1400만원까지"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조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어머니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은 부러움 가득한 눈빛으로 조현을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방송에선 해당 가방의 정품 판별 노하우가 공개된다. 버클을 돌려서 열 때 용수철 튕기는 소리 없이 딸깍 열려야 하고, 가방 속 금속 장치의 일자 나사가 매끄럽고 정교해야 정품이다. 가방 내부에 홀로그램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홀로그램은 정품의 로고 2개에 정해진 서체로 고유 일련번호가 적혀 있어야 한다. 또 이 홀로그램에는 소량의 금가루가 뿌려져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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