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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암표 못참아"…아이유가 부당티켓에 대응하는 법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8.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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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가 오는 9월 예정된 콘서트를 앞두고 매크로 등 부정 티켓 구매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2022 IU CONCERT'의 부정 티켓 거래 관련 방침을 공지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판매처가 아닌 경로로 구매 취득한 티켓 중에서 매크로 등 부정한 방법으로 예매하거나 프리미엄 티켓 거래 사이트 및 개인 SNS 등에서 매매되는 티켓을 모두 부정 티켓으로 간주하고 이에 엄격히 대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본인이 직접 예매해야 한다. 대리 예매 시도 및 양도 등으로 불이익이 발생한다"고 강조했다.


가수 겸 배우 이지은(IU). 2022.05.24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가수 겸 배우 이지은(IU). 2022.05.24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소속사는 "부당 티켓 거래 좌석 예매자 또는 구매자가 아이유 팬클럽 회원일 경우 즉시 명단에서 제외하고 향후 아이유 공연 및 유로 팬클럽 회원 운영 시 영구 블랙리스트로 관리하고 영구 제명 처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유는 9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유의 단독콘서트는 2019년 개최한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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