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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우리금융미래재단' 인가 취득…"사회공헌 3대 축 완성"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2022.08.0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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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6월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동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엔아이 대표, 김영진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김종득 우리종합금융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 이중호 우리신용정보 대표, 김경우 우리PE자산운용 대표,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제공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6월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동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엔아이 대표, 김영진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공동대표,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이원덕 우리은행 은행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 김종득 우리종합금융 대표,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최영권 우리자산운용 대표, 이중호 우리신용정보 대표, 김경우 우리PE자산운용 대표, 고정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 제공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인가를 받았다. 우리금융은 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장애인 등의 자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생계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시로부터 법인 설립을 위한 허가증을 발급받았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우리은행 등 15개 전 그룹사가 총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재단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그룹의 전략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다.



재단은 코로나19(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장애인 등을 위한 복지 정책을 바탕으로 자립 지원 사업을 펼친다. 특히 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 장기적인 치료로 가중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 성장 지원·일자리 창출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즉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해선 생계 지원과 함께 상권 회복 프로젝트를 실시할 방침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그리고 전 그룹사별 사회공헌 조직이라는 3대 축을 기반으로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2012년 설립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현재까지 약 5200여명에게 약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그룹사별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 인근 사회복지기관 봉사프로그램인 '우리사랑나눔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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