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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세네갈 주장' 은도예-'전 데이원' 할로웨이 영입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2022.07.2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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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홈인 대구 실내체육관. /사진=KBL 제공대구 한국가스공사의 홈인 대구 실내체육관. /사진=KBL 제공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2022~2023시즌 외국인 선수로 세네갈 출신 유슈 은도예(31·213cm)와 지난 시즌 고양 데이원(전 오리온) 유니폼을 입었던 머피 할로웨이(32·196cm)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은도예는 지난 시즌 프랑스 1부리그 오를레앙 루아트 바스켓 45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7.2득점, 8리바운드, 1어시스트, 0.7 블록슛을 기록했다"며 "2022년 프랑스 금주의 MVP 2회 수상, 세네갈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2022년 FIBA 아프리카 대회 동메달 수상에 기여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또 할로웨이는 지난 시즌 오리온에서 평균 15.1점, 10.8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 수비5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첫 KBL 팀인 가스공사의 전신 전자랜드에서도 활약했던 선수로 2년 만에 선수들과 재회하게 됐다.



한국가스공사는 "은도예를 공수 인사이드 장악력과 활동량이 뛰어난 선수로서 리바운드와 수비, 트랜지션에 강점을 가진 선수"라며 "할로웨이는 공수 밸런스가 우수하고 적극적인 골밑 플레이와 리바운드가 뛰어난 선수로 평가한다"며 "기존 선수들과 조화를 통한 활약을 기대하며 영입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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