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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하와이 2층 아파트 삼킨 7.6m 파도…확진에도 웃는 바이든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2022.07.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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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약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발생해 결혼식 도중 하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약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발생해 결혼식 도중 하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하와이에서 대형 파도가 해안가에 있는 결혼식장을 덮쳐 하객들이 대피하는 장면입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국토천연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하우섬에서 7.62m 높이의 파도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하와이 남부 해안에서 관측된 것 중 25년 만에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미국 기상청(NWS)은 이번 대형 파도가 허리케인 '다비'의 영향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는 파도가 하와이 해안을 덮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공유됐습니다. 하와이에서 가장 큰 섬 '빅아일랜드'에서도 대형 파도가 주택가를 덮치며 바닷물이 2층짜리 아파트 꼭대기를 뛰어넘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갭처 /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트위터 갭처
두 번째 영상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COVID-19)에 확진된 가운데 "증상이 경미하다"고 웃으며 국민을 안심시키는 장면입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집무실에 앉아 펜을 들고 업무를 보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바이든 대통령은 밝은 표정으로 책상에 앉아있습니다. 또 그는 21초 분량의 동영상에서 "1·2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두 차례 맞았다. 증상이 가볍다"며 "난 괜찮고, 많은 일을 처리하고 있고 업무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취 상태의 한 남성이 은행 앞에 세워둔 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사진=경찰청 페이스북 만취 상태의 한 남성이 은행 앞에 세워둔 트럭을 몰고 사라졌다. /사진=경찰청 페이스북
세 번째 영상은 은행 앞에서 잠깐 세워둔 트럭을 그대로 훔쳐 달아난 범행 장면입니다. 경찰이 범인을 잡고 보니 만취 상태였습니다. 지난 20일 경찰청 페이스북에는 '트럭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사건은 지난 3월 25일 경남 함안군 한 은행 앞에서 벌어졌습니다. 피해자 A씨는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잠시 은행 앞에 트럭을 세웠습니다. A씨가 지인과 인사를 나누고 은행 업무를 보는 사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성이 트럭에 다가갔습니다. 그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짐을 트럭에 넣고 그대로 차를 몰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국도에서 트럭을 발견하고 안에 있던 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확인 결과 이 남성은 혼자 걷기도 힘든 만취 상태(면허취소 수준)에 무면허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약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관측됐다. /사진=트위터 캡처 1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약 7.6m 높이의 대형 파도가 관측됐다.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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