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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차 26대 긁은 '나쁜손'…3인승에 27명 태워 과속한 인도 기사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2022.07.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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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이 지난 2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골목길에서 차량을 훼손하는 모습./사진제공=서귀포경찰서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이 지난 2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골목길에서 차량을 훼손하는 모습./사진제공=서귀포경찰서
[더영상]이 고른 첫 번째 영상은 길가에 주차된 차량 수십 대를 긁고 도주한 60대 남성의 범행 영상입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지난 2일 새벽 4시 40분쯤 제주 서귀포시 내 한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 26대의 옆면을 뾰족한 물체로 긁어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그는 10분 동안 걸어가며 차량을 연속해 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주민 신고가 접수되자 탐문수사 등을 벌여 14일 아침 서귀포시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사진=트위터 /사진=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인도의 한 마을에서 최대 탑승 인원 3명인 툭툭(자동 인력거)이 27명을 태우고 과속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장면입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인도 경찰은 툭툭에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이 툭툭은 더 속도를 내 달아나려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의 추격 끝에 툭툭은 결국 멈춰섰습니다. 이 툭툭은 원래 정원이 3명이었지만 6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된 상태였습니다. 놀라운 점은 이 툭툭에서 27명이 내렸다는 것입니다. 이를 적발한 경찰도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툭툭은 제한속도 위반과 승객 과다 탑승 혐의로 압류됐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도에선 매일 기적이 벌어진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 될 자격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기네스월드레코드(GWR) /사진=기네스월드레코드(GWR)
세 번째 영상은 미국의 한 남성이 접착제 없이 알루미늄 캔 10개를 얼굴에 붙이는 영상입니다. '캔 헤드'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 일리노이주(州)에 사는 제이미 키튼은 기록 측정 당시 오직 공기 흡착으로만 머리에 깡통 10개를 붙여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키튼은 성인이 돼 머리를 모두 밀고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땀을 식히려고 차가운 음료수 캔을 머리에 가져다 댔습니다. 그때 홈런이 터져서 홈런볼을 잡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캔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머리에 붙었다고 합니다. 그는 과도하게 끈적한 자기 피부에 대해 "의사와 상담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의사는 "키튼의 산소 포화도가 일반인보다 23% 가까이 높다"며 "그의 모공이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은 산소를 빨아들인다"고 진단했다고 합니다. 카트는 타고 난 피부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행사장에서 얼굴에 각종 물건을 붙이는 장기를 보여주고 1만~2만달러(약 1300만~2600만원)를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이 지난 2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골목길에서 차량을 훼손하는 모습./사진제공=서귀포경찰서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된 60대 남성이 지난 2일 새벽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골목길에서 차량을 훼손하는 모습./사진제공=서귀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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