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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2022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에서 성과 발표

머니투데이 고문순 기자 2022.07.1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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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은 한경 2022년 대한민국 바이오투자 콘퍼런스에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이비케이랩은 천연비타민 '셀메드'로 알려진 약국 전용 뉴트라슈티컬 전문 기업이자 천연물 및 항암신약 개발 기업이다.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제이비케이랩은 면역항암제, 항동맥경화, 항지방간, 항바이러스, 항소화성궤양, 항궤양성대장염 등 12가지의 천연물신약들을 개발 중으로, 혁신신약(first in class)급의 후보물질인 OPT-HC와 JBK-NCE를 확보했다. 특히 이중표적항암물질인 OPT-HC는 암줄기세포표적인 MELK와 후성유전표적인 BRD4 이중표적을 동시에 겨냥하는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세포 실험에서 항암제 독성이 거의 없음을 확인했다. 방사선 병용요법으로 개발 중인 JBK-NCE는 ATM을 타깃으로 하는 후보물질로 방사선 내성으로부터 자유로운 신약을 준비 중에 있다.

JBK-NCE는 암세포주를 이용한 시험관실험(in vitro), 동물실험(in vivo)을 통하여 피부암, 혈액암, 림프암, 삼중음성유방암 등에서 우수한 암세포 사멸효과를 확인했다.



제이비케이랩 관계자는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Tripple Negative Breast Cancer, TNBC) 세포주를 마우스에 접종한 결과 유방암에서의 항암효과와 더불어 방사선을 병행하거나 JBK-NCE를 기존 항암제와 병용할 경우 JBK-NCE의 투여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종양성장 억제 효과를 보이며, 유방암 세포주에서 전이 억제효과는 위약군보다 2~4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JBK-NCE는 세포 및 동물실험에서 항암제 독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돼 암피로 증후군,극심한 통증, 면역력 저하, 활성산소 증가, 국소궤양, 체중감소, 사망률 증가 등 다양한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셀메드'는 7월 현재 회원 약국이 1400곳을 넘겼으며 하반기에 가맹약국(프랜차이즈화)으로 전환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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