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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치앙마이서 한달 살아보자"..마이리얼트립 '롱스테이' 출시

머니투데이 이창명 기자 2022.07.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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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치앙마이서 한달 살아보자"..마이리얼트립 '롱스테이' 출시




마이리얼트립이 국내외 장기 체류 여행 서비스 '롱스테이'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롱스테이는 최근 여행 트렌드로 떠오른 한 달 살기 등 장기 체류 여행을 위한 서비스 상품이다. 마이리얼트립은 국내에선 제주도, 해외에선 태국 치앙마이에서 우선 롱스테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해외에선 인도네시아 발리와 베트남 다낭, 국내에선 강원, 남해, 여수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롱스테이는 1인 여행자부터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여행지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의 숙소들을 제공한다. 가격은 인원과 숙소에 따라 달라진다. 제주의 경우 2인은 최소 70만원, 4인은 최소 125만원이다. 치앙마이는 2인 최소 47만원, 4인은 최소 210만원이다. 항공료는 별도다.



롱스테이 제주는 원모어피스(오피스제주), 오시록헌, 용수보룸 등 관광지가 아닌 한적한 곳에 자리를 잡아 더 특색있는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해외 롱스테이 지역인 치앙마이는 현지 한 달살기로 유명한 님만 지역에 위치한 노보텔과 부리시리 호텔과 계약해 우수한 시설 대비 장기 숙박 전용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마이리얼트립은 롱스테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모든 고객들에게 롱스테이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제주 일주일살기 무료 숙박권(120만원 상당)도 증정할 예정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지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롱스테이 서비스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장기 체류 여행에 대한 장벽을 낮춰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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