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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에는 △소프트뱅크 △네이버(NAVER (182,700원 ▼1,000 -0.54%)) △네이버웹툰 △네이버제트 △라인게임즈 △CJ ENM (76,600원 ▲900 +1.19%) △와이지플러스(YG PLUS (4,040원 ▼5 -0.12%)) △신세계 (164,000원 ▲1,500 +0.92%) △해시드 △케이옥션 (4,300원 ▲35 +0.82%) 등 10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했다.
투자에 참여한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사업 및 마케팅 연계 등 전략적 협력도 진행한다. 먼저 네이버의 나우(NOW.), CJ ENM이 소유·유통하는 IP 독점 계약을 맺고 IP 기반 NFT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발된 NFT는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의 각 브랜드 스토어에서 거래할 수 있다. NFT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 아이디를 NFT 지갑인 도시 월렛에 연동해 로그인 편의성을 높이고, 네이버페이로 NFT도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