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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전세계 '충격' 日아베 총기 피습…아들 車에 매달고 달린 中엄마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7.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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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중 총기 피습을 당했다./사진=페이스북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중 총기 피습을 당했다./사진=페이스북
[더영상] 첫 번째는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총기 피습 장면입니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시민이 아베 전 총리의 연설을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거대한 총성이 울리며 아베 전 총리 뒤에서 회색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시민들이 소리를 지르자 곧바로 총성이 한 차례 더 울렸는데요. 일본 경찰은 아베 전 총리를 향해 총을 쏜 야마가미 데쓰야(41·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야마가미는 전직 해상자위대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3일 새벽 1시30분쯤 중국 남동부 안후이성에 사는 여성이 10살 아들을 차량 지붕 위에 태우고 달리고 있다./사진=웨이보지난달 23일 새벽 1시30분쯤 중국 남동부 안후이성에 사는 여성이 10살 아들을 차량 지붕 위에 태우고 달리고 있다./사진=웨이보
두 번째는 10살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지붕에 매달고 달린 매정한 중국 엄마의 영상입니다. 지난달 23일 새벽 1시30분쯤 촬영된 영상에는 검은 옷을 입은 소년이 달리는 차량 위에 배를 대고 바짝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중국 남동부 안후이성에 사는 소년의 엄마는 이날 "예의범절을 모른다"고 꾸짖으며 아들을 차량 지붕 위로 올라가게 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이 SNS에 퍼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훈육이 아니라 학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거센 비판에 현지 공안은 해당 여성을 찾아내 벌금 200위안(약 3만8000원)과 벌점 3점을 부과했다고 하네요.

지난달 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 한 노상 주차장 옆 인도에서 한 행인이 길을 걷다가 난데없이 주차된 차량 위로 뛰어올랐다./사진=한문철TV지난달 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 한 노상 주차장 옆 인도에서 한 행인이 길을 걷다가 난데없이 주차된 차량 위로 뛰어올랐다./사진=한문철TV
세 번째는 행인이 주차된 차량 위에 올라가 보닛과 트렁크를 밟으며 '묻지마 테러'를 하는 장면입니다. 지난달 6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오산 한 노상 주차장 옆 인도에서 한 행인이 길을 걷다가 난데없이 주차된 차량 위로 뛰어올랐는데요. 이 행인은 차량을 몇 번 밟은 뒤 바로 앞에 주차된 또다른 차량 위로 건너갔습니다. 이후 차량의 트렁크와 뒷유리를 밟으며 보닛까지 걸어간 행인은 다시 땅으로 뛰어 내리더니 유유히 가던 길을 갔습니다. 결국 이 행인은 재물손괴죄로 고소를 당했는데요. 경찰 조사 과정에선 "술 먹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중 총기 피습을 당했다./사진=페이스북지난 8일 오전 11시30분쯤 나라현 나랏의 야마토시아다이지역에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를 진행하던 중 총기 피습을 당했다./사진=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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