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유위니아그룹](https://thumb.mt.co.kr/06/2022/07/2022070615413219920_1.jpg/dims/optimize/)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달 3일 신기인터모빌과 체결한 주식매매 계약에 따른 잔금을 이날 지급 완료했다. 인수금액은 300억원으로 신기인터모빌의 최대주주인 신기가 보유한 70% 지분이다.
1970년에 설립된 신기인터모빌은 차량용 플라스틱 부품 전문 생산업체로 콘솔박스, 엔진커버, 휠가드, 내장트림 등 고기능 경량화 플라스틱 부품을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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