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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프체인, 윤상규 신임 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07.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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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851원 ▲20 +2.41%)는 자회사 디에프체인의 신임 사장으로 NS스튜디오 윤상규 대표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윤상규 신임 사장은 지난 26년간 게임과 블록체인 업계와 경영컨설팅 자문을 담당해오면서 역량을 쌓고, 현재 NS스튜디오에서 게임 개발 , 위믹스 온보딩 퍼블리싱 등 주요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윤 사장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던 FPS(1인칭 슈팅)게임 '블랙스쿼드'는 2015 대한민국 게임 대상 우수상을 받으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윤 사장은 네오위즈 창립구성원으로 시작해서 모회사인 네오위즈홀딩스 이사로 역임했다. 또 기획, 인사, 재무 등의 탁월한 능력도 인정받아 그룹 내 경영컨설팅업인 네오플라이(구 네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네오위즈게임즈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을 거쳐 대표이사까지 올랐다. 현재 한국VR(가상현실)ㆍAR(증강현실)콘텐츠진흥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윤상규 사장은 "그동안 수많은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였고, 디에프체인이 블록체인 업계의 리딩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피니티 마켓은 이미 14개 게임의 온보딩을 진행중이며 이번 하반기엔 30개 온보딩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디에프체인은 현 드래곤플라이 커뮤니케이션실장 김성권 상무를 이사회 등기이사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김성권 상무는 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IPO(기업공개),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 법인영업, 홍보 업무 등을 담당한 자본시장 전문가로, IR 전문성과 함께 대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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