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산가 자회사 인산농장은 '2022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 참여했다./사진=인산가
인산농장은 2015년 설립돼 경상남도 함양에서 재배 생산된 원료와 인산 선생의 가공처리 방식을 활용한 전통주를 생산하고 있다. 박람회에서 소개한 인산가 전통주는 7가지로 고도주 3종 △적송주53 △적송주72 △월고해42과 탁주1종 탁여현, 약주류인 △청비성 △청비성 골드2종 등이다. 삼봉산 해발 500여 미터 지점의 지하 암반층에서 나는 미네랄 광천수와 국내산 찹쌀, 직접 만든 누룩으로 제조했다.
한편 인산가는 지난 달 '전나무 잎 추출물을 포함하는 증류주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제품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