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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中 지하철 꼬마 앞 '민망 댄스'…우크라 쇼핑몰에 러 미사일 '쾅'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7.0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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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추고 있다./사진=웨이보지난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추고 있다./사진=웨이보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중국 여성이 지하철에 앉은 꼬마 앞에서 선정적인 춤을 추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췄는데요. 줄무늬 티셔츠에 검은 레깅스 차림을 한 이 여성은 아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더니 티셔츠를 올리고 신체를 노출하는 엽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이어 아이의 목을 감싸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해당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지며 비판이 일자 중국 공안은 여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중국 형법에 따르면 이 여성에겐 5년 이상 징역형이 선고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51분쯤 민간인 약 1000명이 모여 있던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 한 쇼핑몰에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떨어졌다./사진=트위터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51분쯤 민간인 약 1000명이 모여 있던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 한 쇼핑몰에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떨어졌다./사진=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우크라이나 쇼핑몰의 모습입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오후 3시51분쯤 민간인 약 1000명이 모여 있던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 한 쇼핑몰을 향해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날아왔습니다.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이날 쇼핑몰에선 최소 18명이 사망했는데요. 당시 한 누리꾼이 촬영한 영상에는 쇼핑몰 1층 전체가 화염에 휩싸여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어 전방이 보이지 않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국제 사회의 비난이 거세지자 러시아 측은 쇼핑몰이 아닌 서방의 무기 저장고를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외신은 이 지역에 무기 저장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6일 한 대만 남성이 카페에서 음료를 힘껏 집어 던지고 있다./사진=웨이보지난 26일 한 대만 남성이 카페에서 음료를 힘껏 집어 던지고 있다./사진=웨이보
세 번째 영상은 한 대만 남성이 카페에서 음료를 힘껏 집어 던지는 모습입니다. 지난달 26일 이 남성은 아이와 함께 대만 난터우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남성은 음료를 주문할 때 당도와 얼음의 양 등을 다르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직원의 실수로 음료가 잘못 만들어지고 말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직원에게 "괜찮다. 그냥 달라"며 친절하게 말했고 점장은 "직원 실수인데 그냥 넘어가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신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게 문제없이 넘어가는 듯했지만 이후 남성은 돌변했습니다. 갑자기 음료를 카페 밖으로 집어 던진 건데요. 남성의 돌발 행동에 직원과 점장은 공포를 느끼고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추고 있다./사진=웨이보지난 24일 오후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 한 지하철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남자아이를 앞에 두고 도발적인 춤을 추고 있다./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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