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1일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열린 게임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이날 간담회엔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과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윤상규 한국VR·AR콘텐츠진흥협회 회장, 배태근 네오위즈 (22,150원 ▼300 -1.34%) 대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도기욱 넷마블 (63,100원 ▼1,900 -2.92%)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영 웹젠 (16,500원 0.00%) 대표,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23,350원 ▼400 -1.68%) 대표, 이용국 컴투스홀딩스 (35,700원 ▼900 -2.46%)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250,000원 ▼7,000 -2.72%) 대표, 허진영 펄어비스 (30,350원 ▼300 -0.98%) 대표, 김상호 NHN (25,250원 ▼1,450 -5.43%)빅풋 대표, 안용균 엔씨소프트 (206,000원 ▼1,500 -0.72%) 전무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