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토크쇼 뒤집은 K-걸그룹…에스파 라이브, 방청석 기립·함성

머니투데이 전형주 기자 2022.07.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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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사진=美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캡처 에스파. /사진=美 ABC '지미 키멜 라이브' 캡처


그룹 에스파가 미국을 달궜다. 미국 ABC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서 완벽한 무대로 호응을 끌어냈다.



에스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방송된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 첫 영어 싱글 '라이프스 투 쇼트(Life's Too Short)'를 불렀다.

폭발적인 호응을 받으며 등장한 에스파는 탄탄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안무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관객 모두 공연 내내 기립한 채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등 에스파의 무대를 즐겼다.



현장에서는 공연 이후에도 한동안 함성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매력적인 보컬과 섬세한 안무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해 보는 이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에스파는 지난달 26일과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데뷔 쇼케이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걸스(Girls)'를 한국, 미국에 동시 발매하고 K팝 걸그룹 최초로 '굿모닝 아메리카(GMA) 2022 서머 콘서트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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