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계단 난간에 쏙…홀터넥 드레스로 '슬림 몸매' 뽐내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6.2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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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캡처/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헤이즈가 계단 난간과 벽 사이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

헤이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하늘색 홀터넥(halter neck)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는 좁은 계단 난간 사이에 몸을 집어넣고 포즈를 취해 늘씬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앞서 헤이즈는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진 바 있다. 이후 지난 3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 출연한 그는 "살이 너무 많이 빠져 4시간마다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다. 살을 찌우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이즈는 오는 3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언도'(Undo)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캡처/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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