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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암시' 조민아, 결국 남편과 갈라섰나…"이사 간다"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2022.06.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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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민아 개인 SNS 캡처/사진=조민아 개인 SNS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사 계획을 밝혔다. 최근 가정폭력 피해와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는데, 독립하게 된 모양새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들의 옷을 나눔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이사하기 전에 옷 정리를 한 번 더 하면 두 박스 정도 더 나올 것 같다"고 적었다.

조만간 이사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최근 그가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터라 온라인 상에선 남편과 결국 갈라선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조민아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에 "강호(아들 이름)가 곤히 잠든 사이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조민아 본인)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어 119와 경찰이 왔다"고 알렸다.

조민아를 걱정하는 지인의 댓글에는 "어제도 안방 문고리를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를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던져서 고꾸라졌다"며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하다가 (119가) 가고 나서는 다시 폭언을 퍼붓고, 매일이 지옥같다"고 답했다.

지난 7일에는 불면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조민아는 과호흡성 쇼크를 언급한 후 "지난 3주 동안 30분도 못잤다"며 "긴급임시조치로 보호받고 있지만 상처받은 지난날과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자기 가장이 돼 버린 현실 앞에서 현명한 방법들을 찾고 있는데 빚까지 떠안는 억울한 상황은 꼭 벗어나고 싶다"며 "함께 즐겁게 일할 든든한 기획사가 생겼으면 좋겠다. 현재를 잘 살아내고 싶다"고 적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20년 11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CEO)와 혼인 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조민아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리고, 6월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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