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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탈원전' 韓 자리 좁아질때 …中 5년새 4위→2위 '껑충'

머니투데이 황예림 기자 2022.06.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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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세계 원전 발전량 점유율 4위였던 중국이 5년 만에 2위로 올라섰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했던 한국은 5위를 유지했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원전 발전량 점유율 1위 국가는 30.9%를 차지한 미국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2015년에도 점유율이 32.7%에 달해 압도적으로 1위를 달렸다.

2위는 5년 만에 점유율이 2배 이상 증가한 중국이었다. 중국은 2015년 6.6%에서 2020년 13.5%로 점유율이 크게 늘었다.



점유율 13.3%의 프랑스가 3위에 안착했다. 2015년 17.2%의 점유율을 보였던 프랑스는 5년 새 점유율이 약 4%p 줄었다. 4위는 2015년 7.5%, 2020년 7.9%의 점유율을 보인 러시아였다.

5위는 2015년, 2020년 모두 우리나라가 차지했다. 2015년 점유율은 6.4%였지만 2020년에는 수치가 소폭 줄어 6.0%로 나타났다. 2015년과 2020년 각각 3.9%, 3.6%의 점유율을 보인 캐나다가 6위에 올랐다.

7위인 우크라이나의 점유율은 2015년 3.4%에서 2020년 2.8%로 내려앉았다. 8위인 독일 역시 2015년 3.6%에서 2020년 2.4%로 감소세를 보였다.


9위를 차지한 스페인은 2015년과 2020년 모두 점유율이 2.2%였다. 10위 스웨덴의 점유율은 2015년 2.2%, 2020년 1.9%로 나타났다.

이 외 기타 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14.3%에서 2020년 15.6%로 약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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