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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부습관 가질 수 있게"…하나은행, 이포넷과 업무협약

머니투데이 김상준 기자 2022.06.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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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주)이포넷 본사에서 아이부자앱 기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수정 (주)이포넷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주)이포넷 본사에서 아이부자앱 기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이수정 (주)이포넷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이 핀테크·블록체인 분야 IT전문기술기업인 (주)이포넷과 아이부자 애플리케이션(앱) 기부(나누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은 부모 등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이용하는 서비스로, 아이가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저축·소비·기부 관련 경험을 제공한다.

협약을 통해 '아이부자 앱'과 (주)이포넷이 운용하는 기부 플랫폼 '체리'가 연계된다. △나누기 서비스 공동개발·제공 △참여형 나눔 캠페인·이벤트 진행 △아이부자 앱 제휴처를 통한 기부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아이부자 앱 나누기 서비스는 지난 23일 출범했다. 100원부터 후원할 수 있어 자녀 회원들이 손쉽게 기부를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캠페인이 있고, 여러 기부처가 연결돼 있어 선택지가 풍부하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부자 앱이 가족과 소통하는 체험형 금융플랫폼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녀의 올바른 기부습관까지 길러주는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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