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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무고사, K리그1 17라운드 MVP... K리그2는 안산 두아르테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2022.06.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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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가 K리그1 17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강원FC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인천의 4-1 대승을 이끈 무고사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무고사는 전반 13분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터닝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5분 강윤구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이번에는 왼발로 멀티골을 만든 뒤, 후반 24분 김도혁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3골을 추가한 그는 12~14호 골을 기록해 리그 득점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무고사 해트트릭을 포함해 총 5골이나 나온 인천과 강원의 경기는 1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무고사의 해트트릭과 송시우의 쐐기 골로 홈에서 4골을 몰아넣은 인천은 1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11.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천은 무고사와 이명주, 김동헌이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고, 울산(이청용·엄원상)과 수원FC(이승우·박민규), 전북(홍정호·김문환), 대구(세징야·조진우)에서도 2명씩 선정됐다.

K리그2(2부) 22라운드 MVP엔 서울이랜드 원정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안산그리너스 두아르테가 이름을 올렸다. 5골이 터진 안산-서울E 맞대결은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시즌 첫 연승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한 안산은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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