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부선 딸' 이루안 "거슬리는 사람 있어"…엄마는 의절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2022.06.23 17:05
의견 남기기

글자크기

/사진=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사진=채널A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배우 김부선의 딸 이루안이 채널A 서바이벌 예능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펜트하우스) 출연자 중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다며 불편함을 내비쳤다.

펜트하우스 측은 23일 방송 출연을 통해 서바이벌에 도전하는 입주자 8명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루안은 "누가 말을 하고 있으면 (저는) 말을 하지 않는다"며 "되게 거슬리는 사람이 있다"고 다른 입주자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입주자들이 모두 모인 상황에서도 이루안은 "나는 이야기 안 하겠다. 내가 왜 말을 해야 하느냐"고 강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개인 인터뷰에서 "저는 아웃사이더다. 원래 외곬수 성향"이라며 "사람마다 다가가는 속도가 다를 수도 있지 않느냐? 근데 왕따 당하는 기분도 들고 짜증 난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루안이 불편함을 내비친 이유가 담긴 펜트하우스 첫 방송은 다음달 12일 공개된다. 배우 유진이 MC를 맡은 펜트하우스는 최대 상금 4억원을 두고, 입주자 8명이 두뇌 게임으로 생존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이루안은 영화 '여고괴담 5 : 동반자살', '마녀',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한 배우다. 그는 과거 이미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나 이루안으로 개명했다.

앞서 김부선은 이루안으로부터 "제 이야기 그만하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딸과 의절 후 타인처럼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나의 의견 남기기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