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용석 KAI 정보보호실 상무, 최광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사진제공=KISA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사이버 위협을 선제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스마트공장과 항공 분야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의 융합보안 강화에도 나선다.
최광희 KISA 디지털보안산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