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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년 7개월만에 돌아온다…주인공은?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2.06.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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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사진제공=현대카드현대카드 슈퍼콘서트/사진제공=현대카드




전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을 국내에서 즐길 수 있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다시 돌아온다. 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다.

현대카드는 광복절인 오는 8월15일 저녁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COVID-19)가 본격화하기 전인 2020년 1월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26번째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다.



2015년 13세 나이로 데뷔한 빌리 아일리시는 전세계가 주목하는 괴물 아티스트로 불린다.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로 18세이던 2020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그래미 역사상 최연소 아티스트로서 △최우수 신인상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 등 주요 4개 부문 포함, 총 5관왕에 올랐다.

빌리 아일리시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가 발표한 곡들이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730억회 이상 스트리밍 되는 진기록을 세운 한편 코첼라(Coachella), 글래스톤베리(Glastonbury)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을 포함한 여러 글로벌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왔기 때문이다.

이번 슈퍼콘서트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두번째 정규 앨범 '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하나다. 지난 2월 미국에서 시작해 북미와 유럽 공연에서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 온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 리버브(REVERB)에 기부할 예정이다. 티켓 1장당 1달러가 기부된다. 리버브는 기부된 금액을 배출된 온실가스를 줄이는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티켓 가격은 △P석 18만7000원 △R석 17만6000원 △S석 15만4000원 △A석 12만1000원 △B석 11만원이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1인 최대 2매)을 받을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달 5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이튿날인 7월6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한편 2007년 시작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콜드플레이, 폴 매카트니, 비욘세, 스티비 원더, 레이디 가가, 에미넴, 켄드릭 라마 등의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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