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케이뱅크 이틀 연속 상승

22일 코스피시장(2342.81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2.74%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46.96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4.03%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컬리는 1.90% 내린 5만1500원의 호가로 1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27%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5만5000원,+0.92%)은 사흘만에 반등했으나 현대아산은 3.08% 내린 914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2.86% 내린 6만80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고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2.78% 내린 8만7500원의 호가로 하락마감했다.

바디프랜드는 3.85%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쓰리디팩토리는 7.32% 내린 76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퓨쳐메디신은 3.41% 내린 8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1.54% 내린 1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야놀자는 1.32% 내린 7만5000원의 호가로 9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케이뱅크(1만5000원,+0.67%)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메디오젠은 1.64% 내린 1만5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6.25% 내린 4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루닛(5만9000원), 현대오일뱅크(6만3000원), 싸이버로지텍(8100원), 한국증권금융(1만15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디앤디파마텍(3만원), 에이엘티(1만9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7000원), 한국코러스(5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